포천힐스CC는 이름 그대로 ‘힐스’ 지형을 적극 활용한 산악형 전략 코스라는 인상이 강한 필드입니다. 군내면 상성북리 420-1 일대 산자락을 타고 올라가면서부터 업다운·계곡·도그렉이 한눈에 들어오고, 티에 서면 뷰는 시원하지만 실제 플레이에서는 티샷·세컨샷·퍼팅 어느 하나 방심하기 어렵습니다. 서울·경기 북부 골퍼가 실력 점검과 접대·기념 라운드를 함께 노리기에 잘 맞는 상급 CC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포천힐스CC 골프장 예약하기, 라운드 메모 “포천 산자락을 따라 올라가는 상급 필드”
포천힐스CC 골프장 예약하기, 라운드 메모 “포천 산자락을 따라 올라가는 상급 필드”

1. 접근 · 진입 · 첫인상
-
의정부·양주를 지나 포천 군내면으로 진입해 상성북리 방향으로 길을 잡으면,
-
초반에는 평지·농경지,
-
이후 산자락을 타고 올라가는 구간이 이어지며 전형적인 내륙 산악 CC 진입 동선이 펼쳐집니다.
-
-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클럽하우스 쪽으로 올라가면,
-
한쪽으론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페어웨이,
-
다른 한쪽으론 계곡·연못·숲 라인이 내려다보이는 전경이 보이는 그림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
첫 인상은 **“뷰·조경은 좋은데 코스는 만만치 않겠다”**는 느낌에 가까운 상급 코스 이미지입니다.
2. 코스 분위기 · 라운드 흐름
1) 전반 – 업다운·도그렉에 몸을 맞추는 구간
전반 9홀은
-
완만한 업다운과 도그렉이 섞인 파4,
-
능선을 따라 내려가는 파5,
-
연못·벙커가 시야에 들어오는 파3
등으로 구성된 “몸 풀기지만 방심하면 바로 더블이 나는” 구간입니다. -
티샷은 시야가 넓어 시원하게 칠 수 있지만,
-
좌우로 숲·벙커·러프가 보이기 때문에 방향 실수 시 곧바로 트러블 샷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세컨샷은
-
내리막 티샷 후 오르막 세컨 구조가 많아
→ 실제 거리보다 1~2클럽 길게 잡는 판단이 필요한 홀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
2) 후반 – 해저드·언듈레이션 그린이 본격적인 구간
후반 9홀은
-
티에서 그린이 잘 보이지 않는 도그렉 파4,
-
앞·옆이 해저드로 둘러싸인 파3,
-
티샷·세컨샷·레이업 지점을 모두 고민해야 하는 파5
등이 등장하며 난이도가 한층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여기서는
-
티샷이 잘 가고도,
-
세컨샷이 조금 짧거나 방향이 틀어져 경사면·벙커·해저드에 걸리고,
-
그린 위에서 라인·거리 판단이 어렵고 3퍼트까지 나오면서
한 홀에서 2~3타를 잃는 패턴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실력별 공략 포인트
1) 필드 100타 언저리 골퍼
-
티샷
-
“가장 넓어 보이는 방향”을 기준으로 에이밍
-
드라이버가 불안하면 3번 우드·유틸리티를 과감히 선택
-
-
세컨샷
-
고저차(오르막/내리막) + 해저드 위치를 감안해 한 클럽 여유 있게 잡는 습관
-
핀보다는 그린 중앙·핀 하단을 기준 목표로 설정
-
-
퍼팅
-
내리막·슬라이스 라인에서 3퍼트가 자주 나오므로,
-
“홀컵보다 약간 짧게” 치는 느낌으로 거리 조절에 집중
-
→ OB·해저드 줄이기 + 3퍼트 줄이기 두 가지만 지켜도 스코어가 크게 안정됩니다.
2) 90타 이내 중·상급 골퍼
-
도그렉 홀에서는 본인 구질(드로/페이드)을 활용해 코너를 잘라 들어가면 큰 거리 이득 가능
-
숲·해저드까지 거리 측정을 정확히 한 뒤 도전하는 것이 전제입니다.
-
-
파5 홀에서는
-
“2온 도전 홀”과 “3온 관리 홀”을 미리 구분해
-
스코어를 벌어야 할 홀과 지켜야 할 홀을 나누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
-
그린에서는
-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므로
-
항상 핀 하단에 두고 오르막 퍼팅을 남기는 원칙을 유지하면 보기·더블 이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4. 장·단점 요약
| 구분 | 장점 | 유의점 |
|---|---|---|
| 위치/접근 | 서울·경기 북부에서 1~1.5시간 내 접근 가능한 포천 산악형 상급 코스 | 수도권 남부·서부에서는 이동거리·시간 부담이 다소 큼 |
| 코스 이미지 | 산자락·계곡·연못을 살린 입체적인 레이아웃, 조경·뷰 우수 | 업다운·도그렉·해저드·언듈레이션이 많아 초보·고핸디에는 난이도가 높게 체감 |
| 난이도 | 티샷·세컨샷·퍼팅 전 구간에서 실력 차이가 분명히 드러나는 “좋은 의미의 챌린지 코스” | 한두 홀만 무너져도 전체 스코어 관리가 어려울 수 있음 |
| 라운드 성격 | 실력 점검 + 접대·기념 라운드 모두에 활용 가능한 상급 CC | 순수 가성비(금액만 기준)로는 저가 퍼블릭 대비 부담될 수 있음 |
5. FAQ
Q1. 스크린 위주 골퍼인데, 포천힐스CC를 첫 필드로 잡아도 될까요?
A. 가능은 하지만, 업다운·해저드·언듈레이션이 모두 있는 산악형 상급 코스라는 점에서 첫 필드보다는 2~3번째 이후에 방문하는 편을 추천합니다.
Q2. 스크린 기준 90대인데, 여기서는 어느 정도 스코어를 예상해야 하나요?
A. 스크린 90대 골퍼가 이런 전략형 산악 코스에 처음 들어가면, 실제 필드에서는 100대 중반까지도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첫 라운드는 “경사·바람·잔디 저항”을 몸에 익히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Q3. 접대·비즈니스 라운드로 적합한가요?
A. 코스 난이도·조경·관리 상태를 감안하면 접대·기념 라운드용 상급 필드로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동반자 실력 편차가 클 경우 티 선택·조 편성을 세심하게 가져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Q4. 어느 계절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A.
-
봄·가을: 경치·기온·공기 모두 좋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시즌
-
여름: 내륙 특유의 고온·습도를 고려해 조조·석양 타임을 활용하는 편이 유리
-
겨울: 포천 내륙 특성상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해 방풍·보온 준비가 필수입니다.
Q5. 동반자 실력 차이가 큰 편인데, 티를 어떻게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A.
-
상급자: 백티 또는 레귤러
-
중급자: 레귤러
-
초보자: 한 단계 앞 티
처럼 혼합 티 사용을 권장합니다. 모두 같은 티에서 치면 초보는 지나치게 힘들고, 상급자는 코스가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시는길

도로명 : 경기 포천시 군내면 반월산성로375번길 34
지번 : 경기 포천시 군내면 상성북리 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