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IC를 지나 장속중초로를 타고 올라가면 산자락이 한 번 열리면서 클럽디 보은CC 전경이 펼쳐집니다. 정면에는 독수리가 날개를 편 듯 펼쳐진 페어웨이와 연못, 뒤로는 산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구도가 인상적입니다. 동(EAST)은 계곡과 연못을 건너야 하는 전략 코스, 서(WEST)는 고저차가 적고 개방감 있는 목장형 코스로, 18홀 내내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린 퍼블릭”이라는 콘셉트가 잘 느껴지는 곳입니다. 충북 보은군 클럽디 보은CC 골프장 예약방법 & 이용방법 안내
충북 보은군 클럽디 보은CC 골프장 예약방법 & 이용방법 안내

1. 진입 동선 · 첫인상
-
장속중초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주변 숲이 열리면서,
-
좌우로 펼쳐진 페어웨이와 그 사이를 흐르는 계류·연못이 동시에 보이는 지점이 있습니다.
-
-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면 창 너머로
-
EAST 방향의 계곡형 홀들과,
-
WEST 방향의 비교적 평탄한 페어웨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
외부 여행 후기에서는
-
“광활한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이라는 표현이 반복될 정도로,
-
인위적인 조경보다는 지형을 살린 뷰가 강점으로 언급됩니다
-
2. 코스 흐름 – EAST vs WEST 체감
1) EAST 코스 – 계곡과 연못이 만드는 긴장감
-
Tiger Booking 설명에 따르면, EAST는 전략적으로 배치된 연못을 따라 레이아웃이 구성된 코스로 소개됩니다.
-
실제 라운드에서 체감하는 포인트
-
티에서 바로 계곡·연못이 보이는 파3·파4 홀
-
드라이버 캐리가 짧으면 계곡 턱 바로 위, 혹은 해저드 앞에 걸리는 홀
-
-
스코어를 관리하려면
-
“드라이버를 잡을지, 유틸/아이언으로 끊을지” 선택을 자주 해야 하는,
-
전형적인 전략형 전반 코스 느낌입니다.
-
2) WEST 코스 – 비교적 평탄한 목장 스타일
-
예약 사이트 설명: WEST는 고저차가 적고 개방감 있는 코스, 옛 목장을 재현한 느낌으로 설계되었다고 소개됩니다.
-
페어웨이가 상대적으로 넓고, 눈앞을 가로막는 계곡·호수가 적어
-
티샷에서 느끼는 압박은 EAST보다 확실히 덜한 편입니다.
-
-
대신 그린 주변에
-
얕은 언듈레이션과 러프·벙커가 있어,
-
“세컨샷·어프로치 정교함”으로 스코어가 갈리는 스타일입니다.
-
3. 실력대별 플레이 포인트
1) 스크린 기준 90타 전후 골퍼
-
티 선택
-
화이트 혹은 옐로 티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안정적입니다(블랙·블루는 장타자·상급자용)
-
-
EAST 공략 팁
-
계곡·연못이 걸린 홀에서 “드라이버 원온/투온” 욕심을 줄이고,
-
해저드 앞 짧은 지점에 안전하게 레이업
-
세컨샷/서드샷으로 그린을 노리는 3온 전략이 스코어 관리에 유리합니다.
-
-
-
WEST 공략 팁
-
페어웨이는 넓지만,
-
그린 주변 실수(짧은 어프로치·3퍼트)로 보기를 쌓기 쉬우므로
-
핀 주변 5m 이내에 붙이는 웨지 샷, 2퍼트 루틴 관리가 중요합니다
-
-
2) 80타 내외 상급 골퍼
-
EAST 파5·롱파4에서
-
해저드를 사이에 두고 리스크/리워드 선택을 강하게 요구받습니다.
-
-
WEST에서는
-
비교적 평탄한 지형 덕분에 “드라이버 페어웨이 적중률”에 따라 버디 찬스가 자주 열리는 편입니다.
-
-
전체적으로 “정확한 티샷 + 거리에 맞는 웨지·아이언”을 갖춘 상급자라면
-
버디도, 더블도 동시에 나올 수 있는 구조라 도전욕을 자극하는 코스라는 평가입니다.
-
4. 요금·패키지 체감
-
공식 요금은 시즌·요일·시간대에 따라 상시 변동하지만,
-
여행·패키지 상품 기준으로 보면
-
1박 2일 36홀 + 숙박 + 조식 패키지가 1인 20만 원대 구간에서 판매됩니다.
-
-
-
Trip.com 등 후기에서는
-
“명절·성수기에도 8만 원대 실질 그린피로 플레이가 가능해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
정리하면,
-
코스 퀄리티·자연 풍광 대비 요금은 중간~중상 정도지만,
실시간 요금제와 패키지를 활용하면 ‘가성비 퍼블릭’으로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수준입니다.
-
5. 장·단점 요약
| 구분 | 장점 | 유의점 |
|---|---|---|
| 풍경/분위기 | 자연 계곡·호수·연못·숲을 살린 코스, 홀 분리가 잘 되어 조용한 플레이 가능 | 안개·우천·겨울철에는 계곡·습지 영향으로 체감 기온이 더 낮을 수 있음 |
| 코스/난이도 | EAST·WEST 성향이 달라 18홀 동안 다양한 샷 요구, “너무 어렵지 않은 전략형” | 계곡·연못 앞에서 무리하면 벌타 누적, 초보자에겐 심리적 부담 |
| 요금/가성비 | 실시간 요금제 + 패키지 활용 시 8만 원대 실질 그린피도 가능, 충청권 가성비 우수 | 날짜·시간대에 따라 요금 변동 폭이 커, 사전 요금 확인 필수 |
| 접근/입지 | 충북·대전·세종에서 1시간 안팎 접근, 속리산·보은 관광과 연계 가능 | 대중교통 접근성은 제한적, 사실상 자가용·단체 차량 전제 |
6. FAQ
Q1. 초보 골퍼와 같이 가도 괜찮은 코스인가요?
A. EAST의 계곡·연못 때문에 심리적으로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후기를 보면 “생각보다 좁거나 극단적으로 어렵지 않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초보와 동반할 경우에는 앞 티 사용 + 보수적인 레이업 전략을 추천합니다.
Q2. 어느 계절에 가장 좋은가요?
A. 자연 계류·숲·연못을 살린 코스 특성상 **봄(연두색·꽃)**과 가을(단풍·억새) 시즌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겨울에는 동계 그린·얼어 있는 해저드로 인해 공이 튀는 “탱탱볼” 상황이 발생했다는 후기도 있으므로, 동계에는 코스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라운드 템포는 어떤 편인가요?
A. 퍼블릭 특성상 주말·공휴일에는 팀 밀림이 있을 수 있지만, 코스 구조상 홀 사이 간섭이 적어 체감 스트레스는 크지 않다는 편입니다. 단, 동계·우천 시에는 코스 상황에 따라 진행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4. 패키지로 가는 것과 단독 부킹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A.
-
1박 2일 36홀을 계획한다면,
-
숙박+조식+36홀 그린피가 포함된 패키지가 가격·동선 면에서 유리한 편입니다.
-
-
당일 18홀만 치는 일정이라면,
-
실시간 요금 변동을 보면서 평일·비인기 시간대 단독 부킹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
Q5. 비·눈이 오는 날에도 플레이가 가능한가요?
A. 대부분의 퍼블릭과 마찬가지로, 골프장 자체가 플레이 불가를 선언하지 않는 한 우천·강설에도 라운드는 진행됩니다. 다만 계곡·연못 주변 배수, 겨울철 결빙 여부에 따라 실제 난이도·피로도가 크게 달라지므로, 우천·동계에는 예약실을 통한 코스 컨디션 확인이 권장됩니다.
Q6. 어떤 타입의 골퍼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가요?
A.
-
스크린·평지 위주에서 벗어나 자연 계곡·연못·숲이 조합된 코스를 경험해 보고 싶은 골퍼
-
가성비 좋은 충청권 퍼블릭을 찾는 골퍼
-
동반자 실력 차이가 있을 때, EAST와 WEST의 성향 차이를 활용해 “재미와 난이도”를 동시에 가져가고 싶은 경우에 적합한 코스입니다.
오시는길

도로명 : 충북 보은군 보은읍 장속중초로 386
지번 : 충북 보은군 보은읍 중초리 산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