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내를 벗어나 북부로를 따라 올라가면 산세가 깊어지면서 일레븐CC 진입로가 나타납니다. 국망산 능선을 배경으로 절벽·소나무·연못이 이어지고, 티박스에서 홀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구조가 많아 ‘사진 찍기 좋은’ 코스로 유명합니다. 대부분의 홀이 해저드를 끼고 있고 경사가 큰 산악형이라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잔디·그린 컨디션에 대한 평가는 “그린피 대비 상급”으로 일치합니다. 일레븐CC 골프장 예약하기, “해저드가 따라붙는 산악형 18홀”
일레븐CC 골프장 예약하기, “해저드가 따라붙는 산악형 18홀”

1. 진입 · 첫인상
-
북부로를 타고 앙성면 방향으로 올라가면 시골길을 한참 들어가는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
골프장 입구를 지나 클럽하우스로 진입할 때
-
한쪽은 절벽과 소나무 숲,
-
다른 한쪽은 계곡과 연못,
-
뒤로는 국망산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진 전형적인 산악형 뷰입니다.
-
-
클럽하우스는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신축감이 나는 비교적 깔끔한 시설로 평가됩니다.
2. 코스 체감 – 마운틴 vs 파크
1) 마운틴 코스(Mountain)
-
전장 3,119m / 3,410yd, 산 능선을 따라 올라갔다 내려오는 구조
-
특징
-
티샷 구간은 좁게 느껴지지만, 공이 날아가면 중간부터 시야가 열리는 홀 구조
-
오르막 홀이 많아 실제 체감 거리는 스코어카드 수치보다 길게 느껴짐
-
일부 홀은 좌우로 경사가 있어 페어웨이를 놓치면 러프로 굴러 떨어지는 패턴
-
2) 파크 코스(Park)
-
전장 3,011m / 3,292yd
-
이름처럼 비교적 개방감 있는 파크형 레이아웃이지만,
-
해저드·사면을 적절히 배치해 만만하지만은 않은 구성
-
-
특정 파3홀은 높은 티에서 그린을 내려다보는 내리막 구조로,
-
눈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실제 구질·바람에 따라 미스가 많이 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3. 난이도 체감 · 플레이 팁
1) 전반적인 난이도
-
블로거·데이터 공통 의견:
-
코스 난이도 상(8.6~8.7/10),
-
“페어웨이가 아주 좁지는 않지만 경사가 심하고, 대부분 해저드라 긴장되는 코스”
-
2) 스코어대별 공략 포인트
-
90타 전후 골퍼
-
티샷에서 과감한 드라이버보다는 페어웨이 안착 우선
-
해저드 앞 180~200m 지점에 끊는 3우드·유틸리티 선택이 스코어 관리에 유리
-
파3 내리막홀은 한 클럽 덜 잡되, 좌우 미스 시 해저드/경사면을 감안해 중앙 공략이 안전
-
-
80타 내외 상급 골퍼
-
마운틴 일부 파5에서는
-
2온을 노릴지, 3온을 안전하게 갈지 전략 선택 폭이 넓음
-
-
파크 코스는 티샷이 페어웨이를 잘 잡으면 버디 찬스가 많이 나와,
-
“드라이버 정확도 + 웨지 정교함”이 좋은 상급자에게 재미있는 코스라는 평가
-
-
4. 잔디·코스 관리 · 부대서비스
-
잔디·코스 상태
-
후기 요약
-
“그린피에 비해 잔디 상태가 아주 좋다”,
-
페어웨이·티잉 그라운드 대부분을 잔디 티샷으로 운영
-
여름 한복판(기온 34~36도)에도 잔디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평가
-
-
러프가 잘 자라 있는 시기에는 공 찾기 어려울 정도라는 의견도 있어,
-
공 색상(옐로·오렌지 등) 선택과 정확한 탄도 관리가 중요합니다.
-
-
그늘·날씨 체감
-
산악형답게 나무가 많아 그늘이 풍부하다는 점이 장점
-
한여름 낮 시간(2부)에는 여전히 덥지만,
-
“산이라 오후·야간에는 바람이 불어 생각보다 버틸만 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
클럽하우스·간식
-
클럽하우스·락커·샤워실은 신식에 가까운 깔끔한 구성
-
한여름 프로모션 기준,
-
과일 화채·마카롱, 혹은 핫도그+콜라 등 간식 제공 이벤트가 있었다는 후기도 있어,
-
계절별 이벤트를 체크하면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
5. 장·단점 요약
| 구분 | 장점 | 유의점 |
|---|---|---|
| 풍경/분위기 | 국망산 자락 산악형 뷰, 소나무·백자작·낙엽송이 이어지는 자연 경관 | 도심에서 다소 거리가 있고, 마지막 구간은 시골길을 한참 들어가는 느낌 |
| 코스/난이도 | 대부분의 홀이 티에서 한눈에 보이고 전략적, 상급자에게 재미있는 코스 | 해저드가 거미줄처럼 깔려 있어 초보·고 핸디 골퍼는 멘탈 소모 가능성 큼 |
| 잔디/관리 | 그린피 대비 잔디·코스 관리 우수, 티샷도 잔디에서 진행 | 러프가 건강하게 자라 있을 때는 공 찾기 까다로움 |
| 요금/가성비 | 라운딩 가이드 기준, 동급 코스 대비 합리적인 프로모션 다수 | 시즌·시간·채널에 따라 요금 편차가 크므로 사전 비교가 필수 |
6. FAQ
Q1. 초보자나 100타 이상 골퍼와 동반해도 괜찮을까요?
A. 전체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해저드가 많아 완전 초보에게는 부담스러운 코스입니다. 동반 시에는 앞 티 사용 + 보수적인 레이업 전략, 파3·파5에서 “무조건 그린 직공”보다는 안전 지점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Q2. 여름 라운딩은 어떤가요?
A. 한여름 36도 라운드 후기를 보면, 더위는 상당하지만 나무 그늘과 산바람 덕분에 “오후·야간은 버틸 만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한낮 라운드는 2시 이후 티오프, 충분한 수분·간식 준비를 권장합니다.
Q3. 카트·캐디 운영은 어떻게 되나요?
A.
-
카트: 18홀 기준 1팀 100,000원
-
캐디피: 1팀 130,000~150,000원 수준으로 안내되며, 출처별 소폭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예약 시 골프장·부킹 채널을 통해 최신 금액 확인이 필요합니다.
Q4. 야간 라운드도 가능한가요?
A. 동계·성수기 여부에 따라 운영 방식이 다르지만, 후기 기준으로는 야간(3부) 운영이 있었고 조명 밝기는 “보통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야간 라운드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부킹 사이트에서 운영 여부·시간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Q5. 패키지로 가는 것이 더 유리한가요?
A. 1박 2일 36홀을 계획한다면, 골프텔+36홀+조식이 포함된 패키지가 가격·동선 모두 효율적입니다(1인 30만 원대 초중반 사례 다수). 당일 18홀만 치는 경우라면, 평일/비인기 시간대 단독 부킹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Q6. 어떤 타입의 골퍼에게 추천할 만한 코스인가요?
A.
-
가성비 좋은 도전형 산악 코스를 찾는 중·상급 골퍼
-
“홀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레이아웃 + 좋은 잔디”를 선호하는 골퍼
-
1박 2일 패키지로 충주·충청권 여러 코스를 돌려는 골퍼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오시는길

지번 : 충북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산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