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썬밸리CC에 들어서면 먼저 내설악 능선과 동해 쪽으로 열린 하늘이 동시에 시야에 들어옵니다. 설악·썬·밸리 3코스를 섞어 18홀 또는 27홀로 도는데, 설악코스는 설악산 뷰와 롱홀 위주, 썬코스는 암반·지형이 살아 있는 입체적 레이아웃, 밸리코스는 산과 바다가 한 번에 들어오는 전망이 특징입니다. 리조트와 붙어 있어 1박 2일 36홀 패키지로 즐기기 좋지만, 그린피·카트·캐디 비용이 적지 않아 “뷰·리조트 포함 프리미엄 코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설악썬밸리CC 골프장 라운드 후기, 예약방법 상세 안내
설악썬밸리CC 골프장 라운드 후기, 예약방법 상세 안내

1. 첫인상 ·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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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권을 관통하는 도로에서 리조트 단지로 진입하면, 오른쪽으로 동해안·순포호수 라인이, 안쪽으로 설악 능선이 펼쳐집니다. 리조트·골프장이 한 단지에 모여 있는 전형적인 골프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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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준 자가용 이동은 약 2시간 30분 전후(교통에 따라 편차)로, “강원 동해권 1박 2일 골프여행” 동선에 자주 등장하는 코스입니다.
2. 코스별 체감 난이도 & 공략 인상
2-1. 설악코스 – “울산바위 뷰 + 롱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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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티 기준 3,430m / Par36으로 세 코스 중 전장이 가장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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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파5(5H), 파4(1·3H)가 길게 버티고 있어, 드라이버 방향성 + 세컨 거리 둘 다 준비되어 있어야 편하게 도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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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울산바위 방향으로 시야가 열려 “뷰는 시원한데, 스코어는 긴장되는 루프”라는 쪽에 가깝습니다.
공략 메모(체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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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이라면 설악코스에서 드라이버를 무리하게 휘두르기보다, 페어웨이 안에 공을 두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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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는 2온 욕심보다 3온 2퍼트 계획으로 가야, 18홀 전체 스코어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2-2. 썬코스 – “암반·지형이 살아 있는 전략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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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티 3,300m / Par36, 파3·파5 분포가 좋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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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암반과 수림, 소규모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려 설계하여, 티샷·세컨에서 높이·방향·탄도를 다 고려해야 하는 홀이 많습니다.
공략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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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3·8H)에서는 바람 + 고저차 + 주변 암반·벙커를 한 번에 보게 되어, 핀보다는 그린 넓은 쪽을 보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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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6·9H)는 설악·밸리코스보다 전장·지형이 비교적 “설계된 길”대로 움직이는 편이라, 캐디의 추천 라인을 믿고 공략하는 것이 스코어 관리에 유리합니다.
2-3. 밸리코스 – “산·바다 뷰 + 바람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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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티 3,110m / Par36. 다른 두 코스에 비해 전장이 조금 짧은 대신, 산·바다 조망과 바람 변수가 강하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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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5(5·8H), 파3(4·6H)에서 고저차 + 해풍 영향을 받으면, 거리 조절 실수로 인한 3·4온, 2온 실패가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공략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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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잉그라운드에서 깃발 방향 + 먼 나무 움직임을 함께 보고 바람의 세기를 가늠한 후, 한 클럽 전후 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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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는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지만, 벙커·경계 러프·사면을 타면 세컨이 매우 까다로워지므로 “넓어 보이지만 결코 널널하진 않은 코스” 정도로 보는 게 좋습니다.
3. 예약·이용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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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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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 기준으로는 보통 설악+썬 / 설악+밸리 / 썬+밸리 형태로 조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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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루프가 체력·난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강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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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부)에 설악, 오후(2부)에 썬·밸리 조합으로 배정되면 체력 관리에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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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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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여행사/패키지 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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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2부 18홀 → 리조트 숙박 → 2일차 1부 18홀(총 36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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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객실(32평형 4인실 등)과 연계되므로, 블로그에서는 “골프텔형 1박2일 코스”로 소개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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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내장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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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규정상 티오프 최소 30분 전 내장, 단정한 복장, 고무징 스파이크 골프화 착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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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HOW 위약 규정이 명확하므로, 예약자 미내장 상황이 없도록 동반자 관리 필요.
4. 장단점 요약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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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울산바위·동해가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전국 상위권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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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홀 규모에 세 코스의 캐릭터가 뚜렷해, 18홀/27홀 모두 플레이 경험이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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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골프텔·패키지 구조라, 골프+가족/지인 여행을 동시에 소화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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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약·요금·위약 시스템이 잘 정리되어 있어, 정보 수집이 편안한 편.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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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카트·캐디 비용이 모두 높은 편이라, 강원권 평균 대비 체감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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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리조트 성격이 강해 성수기·주말 인기 타임은 예약 경쟁이 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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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기준 이동 시간이 길어, 당일치기보다는 1박2일이 사실상 기본 전제.
5. FAQ
Q1. 골린이가 첫 필드로 설악썬밸리를 가도 될까요?
A. 코스 난도·거리·바람·경사, 그리고 가격까지 고려하면 첫 필드로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최소 스크린·연습장에서 110타 안쪽이 나오는 수준에서, 썬+밸리 조합 + 화이트티로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설악코스는 어느 정도 필드 경험 후 도전하는 편이 좋습니다.
Q2. 1박 2일 36홀 기준, 피로도는 어떤가요?
A. 설악·썬·밸리 중 어떤 루프를 어떻게 배정받느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1일차 2부(썬/밸리) + 2일차 1부(설악+다른 코스) 조합이면 무난합니다. 설악을 첫날 오후에 두면 체력·집중력 저하로 스코어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Q3. 뷰·리조트까지 포함했을 때 가성비는 어떤 편인지요?
A. 순수 그린피/18홀 기준으로는 분명 상단 레벨이지만, 설악·동해 뷰, 리조트 숙박, 패키지 구조, 27홀 코스 다양성을 합쳐 보면 “경치·여행까지 포함한 프리미엄 라운드” 포지션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일상적인 연습용 필드라기보다, 기념 라운드·가족 동반 여행용에 어울리는 코스입니다.
오시는길

지번 : 강원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 산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