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비치에 도착하면 호텔·골프장이 해안선을 따라 길게 누운 독특한 실루엣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앞은 동해, 뒤는 태백산·구릉지, 바로 옆으로 18홀 링크스 코스가 붙어 있어 “골프장 한가운데 리조트가 박혀 있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비치코스 9홀은 바다·연못·억새가 한 번에 시야에 들어오는 해안 링크스 느낌, 메이플코스 9홀은 호수를 끼고 도는 전략형 내륙 링크스 느낌이라, 18홀만 돌아도 두 개 코스를 한 번에 경험하는 듯한 인상이 남습니다.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골프장 라운드 후기, 예약 및 이용안내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골프장 라운드 후기, 예약 및 이용안내

1. 첫인상 ·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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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와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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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건물은 해안선을 따라 수평으로 길게 배치, 객실·로비에서 동해+골프장 뷰가 동시에 들어오도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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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서도 건물 사이로 바다가 보이게 조성되어, “외국 바닷가 링크스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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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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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내·정동진에서 차량 약 15분, 서울IC 기준 200km 안팎(2시간 30분 전후) 동선이라 동해권 1박2일 골프여행” 루트의 대표 코스로 자주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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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 체감·공략 메모
2-1. 전체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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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6,650m / 파72, 대중제지만 완전한 정규 18홀 링크스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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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바람·해저드·억새 러프가 계속 개입해, “거리가 길다기보다 바람·방향·탄도로 승부하는 코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2-2. 비치(Beach) 코스 – “바다와 같이 치는 9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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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타는 코스로, 눈앞에 바다·연못·페스큐가 계속 등장합니다.
체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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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잉그라운드에서 보이는 OB·해저드, 톨페스큐와 억새가 심리적 압박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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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정면·좌우에서 불면 한 클럽 이상 길게·짧게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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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파4 홀들은 “핀보다는 큰 쪽, 넓은 쪽” 공략이 파·보기 세이브에 도움이 됨.
공략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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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방문 시, 드라이버로 끝까지 뽑기보다 3W·유틸로 페어웨이 중앙 안착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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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옆 홀에서는 바람 방향을 보고, 바다 반대편 러프/벙커 쪽으로의 “안전 라인”을 잡는 것이 스코어 관리에 유리합니다.
2-3. 메이플(Maple) 코스 – “호수·구릉을 타는 전략형 9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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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호수를 돌아나가는 내륙 링크스 스타일, 구릉지와 호수·벙커 조합.
체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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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코스보다 해풍은 덜하지만, 호수 방향으로 휘어지는 홀, 벙커에 의해 분리되는 세컨 지점 등 “라인을 알아야 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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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 홀에서는 2온 욕심을 내기보다, 3온 2퍼트 기준으로 끊어가는 것이 안전.
공략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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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의도가 분명한 코스로, 캐디가 제시하는 “레이업 지점·방향”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최적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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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드로우/페이드 구질이 확실한 골퍼라면, 호수·벙커를 향해 그려 넣는 샷으로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3. 이용·패키지 실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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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36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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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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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오후 18홀 (비치+메이플 중 2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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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오전 18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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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골프텔(17평 2인실, 41평 4인실 등) 이용, 대부분 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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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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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풀(온수풀), 수영장, 피트니스, 레스토랑 등을 함께 이용하는 “골프+호캉스” 패턴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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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동반자와 이동할 경우, 라운드 후 수영장·바다 산책·호텔 레스토랑까지 한 번에 소화 가능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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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절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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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특성상 초봄·늦가을·겨울에 바람·체감온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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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강풍 시즌 방문 시 방풍 점퍼·넥워머·귀마개 등 방풍 준비 필수.
4. 장단점 요약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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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태백산·골프장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뷰 맛집 링크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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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메이플 2개 9홀 캐릭터가 확실해, 18홀만 돌아도 코스 변화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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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텔+인피니티 풀+수영장+피트니스 등 부대시설이 강해 “골프+휴양” 목적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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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제라 접근성 좋고, 각종 1박2일 패키지가 잘 정리되어 있어 예약·이용이 편리.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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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해저드·억새 러프 조합으로, 초보·고핸디에게는 스코어 부담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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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캐디 포함 시 18홀 기준 체감 비용이 적지 않아, “연습용 필드”라기보다 이벤트성 라운드에 가깝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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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강풍 시기에는 플레이 자체가 체력·멘탈 소모가 상당함.
5. FAQ
Q1. 골린이가 첫 필드로 메이플비치를 가도 될까요?
A. 링크스 특유의 바람·해저드·러프를 감안하면 첫 필드로는 상당히 난도가 높습니다. 최소 스크린·연습장에서 110타 이내, 기본적인 탄도·체인지 샷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 화이트티 기준으로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2. 1박 2일 36홀, 어느 코스 조합이 무난할까요?
A. 일반적으로 1일차: 메이플+비치(또는 비치+메이플) / 2일차: 전날과 반대 조합으로 도는 36홀 구조가 많습니다. 체력·난이도를 고려하면, 첫날 오후에 바람이 심할 경우 메이플 → 다음날 아침에 비치 코스를 배정받는 편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Q3. 가성비 측면에서 어떻게 보는 게 좋을까요?
A. 순수 “그린피만 비교”하면 동해권에서 결코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다만 동해 해안 링크스 경관, 리조트 시설, 인피니티 풀·호캉스 요소까지 포함하면 **“뷰·휴양까지 포함한 프리미엄 링크스 경험”**으로 이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오시는길

도로명 : 강원 강릉시 강동면 풍호길 300-78
지번 : 강원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산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