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에서 빠져나와 3분 정도 산길을 타고 들어가면, 산 능선에 둘러싸인 그릇 같은 자리에 대영힐스CC가 나타납니다. 력·청·미 3개 코스로 구성된 27홀 산악형 골프장으로, 계곡을 넘기는 파3, 암석이 둘러싼 그린, 야생화로 장식된 미코스까지 “장타를 치고 싶은 마음”과 “스코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계속 부딪히는 코스입니다. 1박2일로 대영베이스CC와 함께 돌기에도 좋은 충주 대표 골프장입니다. 대영힐스컨트리클럽 골프장 예약하기, 력·청·미 3코스 상세 안내
대영힐스컨트리클럽 골프장 예약하기, 력·청·미 3코스 상세 안내

1) 접근 ·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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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에서 중부고속도로(강일 IC) → 호법 JC → 영동고속도로 여주 JC →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루트로 진입 시, 차로 약 1시간대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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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에서 내려 몇 분만 올라가면 산과 계곡 사이에 클럽하우스와 코스가 한 번에 펼쳐지는데, 첫인상이 “그린이 산 속에 박혀 있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자연 수림·암석·연못이 코스 안으로 그대로 들어와 있고, 멀리에는 충주 시내 방향의 전망도 일부 트입니다.
2) 코스 체감 – 力 / 靑 / 美
① 력(力) 코스 – “힘과 방향”을 동시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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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자체가 길고, 일부 홀은 강한 오르막·내리막 + 좁은 페어웨이로 구성돼 있어 “무작정 세게 치기”보다 IP 지점 정확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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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가로지르는 파3, 블라인드 도그렉 홀이 대표적입니다. 티샷 랜딩 지점이 보이지 않는 홀에서는 캐디가 알려주는 방향을 그대로 믿고 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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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거리가 충분한 골퍼라도, 경사 + 계곡 + 해저드가 겹친 홀에서는 3우드·유틸로 끊고 가는 3온 전략이 스코어 관리에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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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세컨샷은 평상시보다 2클럽 이상 길게 잡는 이미지로 접근해야 그린 앞에 짧게 떨어지는 미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② 청(靑) 코스 – 암석·연못·카페가 있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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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코스는 암석과 연못, 힐스 카페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홀들이 특징입니다. 그린 주변에 노출된 암반과 사이사이 연못이 들어가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코스”로도 많이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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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은 력·미보다 약간 짧지만, 블라인드 홀이 많고 경사가 심해 거리·방향을 눈대중으로만 보면 크게 빗나가기 쉬운 코스입니다.
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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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는 홀은 “우측/좌측 안전 구역”을 반드시 캐디와 확인한 뒤, 과감히 그쪽으로 치우친 공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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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 주변은 러프가 얇게 깔린 경우가 많아, 굴러 들어가면 언플레이어블 선언이 나을 때도 많습니다. 애매하면 1벌타 + 드롭을 빠르게 선택하는 것이 멘탈 관리에 좋습니다.
③ 미(美) 코스 – 야생화와 워터 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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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스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 군락과 조경을 강조한 코스로, 봄·여름·가을에는 파노라마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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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좌측으로 길게 이어지는 워터 해저드, 그린을 감싸는 벙커 등 “이쁘지만 무서운” 구간이 많아, 심리 압박을 크게 느끼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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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 라인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 홀일수록, 티샷의 타깃을 넉넉하게 우측/안전 쪽으로 잡고 반 그린 쪽만 쓰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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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에서는 2온을 욕심내기보다, 해저드·벙커 앞 100m·80m 지점에 레이업해 웨지로 붙이는 3온 전략이 평균 타수를 줄여 줍니다.
3) 난이도 체감 ·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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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난이도 ‘상’,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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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미: 전장 길이 + 고저차 + 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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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경사·블라인드 + 암석·연못
조합 덕분에 한 번만 가서는 코스를 모두 파악하기 어렵다는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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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벤트에 언듈레이션이 많고, 공략 자료에서도 “빠르고 까다롭다, 공격적 퍼팅보다는 홀을 지나치지 않는 스트로크 추천”이라고 강조합니다.
실전 운영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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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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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저차 보정 기능이 있는 레이저/거리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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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적은 스파이크(경사면 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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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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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풀스윙보다 IP 지점 정확도를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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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 내리막·오르막 라이가 많기 때문에, 스탠스를 넓게 잡고 70% 스윙을 기본으로 가져가는 편이 실수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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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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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과감히 보고 세게”보다, 홀 직전에서 멈추는 이미지로 라인·스피드를 잡는 것이 3퍼트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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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패키지·1박 2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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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베이스CC(18홀) + 대영힐스CC(18~27홀) + 호텔 숙박 + 조식으로 구성된 1박2일 상품이 대표적입니다. 옵션에 따라 1일 27홀·36홀 등 조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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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골프장 인근(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라운드 후 이동 부담이 적고, 충주시 명소인 ‘호암지 호수’ 조망이 가능한 곳을 이용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동선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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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오전/오후 – 대영힐스 18홀(력+미 or 력+청) → 숙소 체크인·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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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오전 – 대영베이스 18홀 → 중식 후 귀가
혹은 반대로 베이스→힐스 순서로 구성해, 계곡형 18홀 + 산악형 27홀을 모두 경험하는 패턴이 많습니다.
5) 장·단점 정리
| 구분 | 장점 | 유의점 |
|---|---|---|
| 코스 경관 | 산악·계곡·암석·야생화·연못이 어우러진 자연친화 레이아웃, 력·청·미 각기 개성이 뚜렷 | 지형이 복잡해 첫 방문 시 코스 파악에 시간 소요, 기상·계절에 따라 난이도 체감 편차 큼 |
| 난이도 | 상급자에게도 도전적인 27홀, 장타·정교함·코스 매니지먼트 모두 테스트 가능 | 초보·입문자 동반 시 OB·해저드·3퍼트가 많이 나올 수 있어 멘탈 소모 가능 |
| 그린/잔디 | 벤트그린 관리 수준 양호, 빠르고 재밌는 언듈레이션, 한국잔디 FW로 라이가 안정적 | 그린 스피드에 익숙치 않으면 첫 라운드에서 3퍼트 다수 발생 가능 |
| 접근성/패키지 | 충주IC 3분, 서울 1시간대, 대영베이스와 연계한 1박2일 패키지 선택 폭 넓음 | 차량 전제, 대중교통 접근성은 제한적, 성수기엔 인기 높은 타임 조기 마감 |
6) FAQ
Q1. 처음 가면 어떤 코스 조합부터 도는 게 좋을까요?
A. 장타형·상급자라면 력+미, 거리·정확성을 함께 시험해 보기 좋습니다. 첫 방문·중급자라면 상대적으로 전장이 짧고 경관이 좋은 청+미 조합이 부담이 덜합니다.
Q2. 초보자와 동반해도 괜찮을까요?
A. 규정상 핸디 제한은 없지만, 계곡·경사·해저드·빠른 그린을 고려하면 완전 초보자에게는 다소 난이도가 높은 코스입니다. 초보 동반 시 앞 티 사용, 보수적인 레이업, 퍼팅은 2퍼트 기준 운영을 추천드립니다.
Q3. 어느 계절에 가는 것이 가장 좋나요?
A. 야생화·조경·시야를 고려하면 봄·가을이 가장 선호됩니다. 여름에는 야간 라운드 중심, 겨울에는 산악지형 특성상 바람·체감온도가 높아 방풍·보온 준비가 필수입니다.
Q4. 실력 점검용 코스로 적합한가요?
A. 네. 력·미의 긴 전장, 청의 블라인드·경사, 빠른 벤트그린까지 티샷·세컨샷·퍼팅 전 영역을 테스트할 수 있어, 실제로 필드 레슨·라운드 레슨 장소로도 자주 선택되는 코스입니다.
Q5. 1박2일 패키지 vs 당일 라운드, 어떤 선택이 효율적일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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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패키지: 힐스 27홀 + 베이스 18홀, 혹은 반대로 구성하면 충주 36홀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고, 인당 단가도 합리적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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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라운드: 일정이 빡빡한 경우, 힐스 18홀만 잡고 잔여타임 특가를 노리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습니다.
Q6. 대영베이스CC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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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힐스CC: 27홀 산악형, 력·청·미 코스, 고저차·암석·계곡·야생화가 섞인 “도전적인 상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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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베이스CC: 18홀 계곡형 파크랜드, 조금 더 완만하고 가성비 이미지가 강한 퍼블릭 코스.
두 곳은 위치가 매우 가까워, 패키지로 묶어 가면 “가성비 18홀 + 상급 27홀”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시는길

도로명 :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성종두담길 114
지번 :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 산38